여러해살이 풀이기에 매년 보던 그자리에 올해에도 쉽게눈에 들어 옵니다.


처음엔 이름도 몰랐으나 석잠풀꽃이라고 알려주시더군요


이제막 피기 시작하였으니 층층 올라가며 사과농부를 마중하리라.
이제 새로이 시작되는 2009년 후반기도 우리모두 별탈없고 순조로운 일상이길 기원하면서...
늘~ 행복 하세요~~화이팅~~~


Posted by apple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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