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후덥한 가운데 과수원에서 요란하게 매미가 울어댄다.
이마져 없다면 더 한적한 시간이겠지 ?
 

사과나무 지탱하는 지주에서 노래하는 매미


이곳지역에서는 말매미라고 부르는데


몸도크고 노래소리 또한 크고 힘있게 생겼네요^^* 
Posted by apple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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