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촌동네 봉화는 아침저녁으로
날씨가 많이도 쌀쌀하여졌읍니다.

요즘은 주요 과수원 농작업으로 양광이란 품종의 사과를 손질하고 있는데
이품종은 주로 사과에 이중봉지를 쒸워서 재배하는데
지금이 봉지벗기는 시기인지라 일일이 한알한알 두겹중 것봉지를 벗긴후
일주일뒤에 속복지를 벗기는데 오늘이 마지막 벗기는 작업이다.
농부는 엄청 바쁜손길이다. 그러나 이녀석은 사과나무에서 놀고있네...



Posted by apple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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