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에 " 꿩 대신에 닭" 이란 이야기가 생각난다.
장마철에 마중한 중복철이지만 그다지 더운 날씨가 아니기에
과수원에 무성한 잡초들을 깨끗하게 이발하였다.
그런데 뜻밖에 지난해 베어낸 사과나무 그루터기 자리가
햇볕이 잘드니 풀이 좀더 잘 자랐었는지 이곳에 꿩알이 있었네...
어께에 짊어지는 예초기로 풀예초 할적엔 힘도들고 일 하느라고 몰랐는데
하루지나고 베어낸 풀이 마르면서 시들해 지니 보이네요^^*
예초작업으로 저희농장 과수원 바닥이 시원하게 훤~합니다.
지난해 베어낸 사과나무 그루터기도 보이시죠?
바로 그 옆에를 살펴봅니다요 ~~
보통은 10개내외 정도인데... 꿩알이 7개로 갯수는 좀 적네요^^*
크기는 계란보다가 조금 작은 모습이지요~~
이런 자연의 모습들은 친환경 초생재배의 덕분이자 자랑이랍니다.
장마철에 마중한 중복철이지만 그다지 더운 날씨가 아니기에
과수원에 무성한 잡초들을 깨끗하게 이발하였다.
그런데 뜻밖에 지난해 베어낸 사과나무 그루터기 자리가
햇볕이 잘드니 풀이 좀더 잘 자랐었는지 이곳에 꿩알이 있었네...
어께에 짊어지는 예초기로 풀예초 할적엔 힘도들고 일 하느라고 몰랐는데
하루지나고 베어낸 풀이 마르면서 시들해 지니 보이네요^^*
예초작업으로 저희농장 과수원 바닥이 시원하게 훤~합니다.
지난해 베어낸 사과나무 그루터기도 보이시죠?
바로 그 옆에를 살펴봅니다요 ~~
보통은 10개내외 정도인데... 꿩알이 7개로 갯수는 좀 적네요^^*
크기는 계란보다가 조금 작은 모습이지요~~
이런 자연의 모습들은 친환경 초생재배의 덕분이자 자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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