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하면 매화꽃이 옛날이나 지금이나 사랑받는데  그중에 설중매가 최고 아닌가 합니다.


봉화마을이 산촌이다 보니 변화무쌍한 날씨로 인해서 때때로 봄눈이 내린답니다.

 
이곳 설중매는 2007년 4월 4일날 저희집에서 촬영 하였읍니다.


자연의 신비로움을 새삼 느낍니다.


설중매가 피던날  저희 해바라기농장 사과과수원(식재후 4년차) 에도 이렇게 새하얀눈이...


4월하순경에 피는 사과꽃눈이 다행히 얼지 않아서 다행이였더랬읍니다.


설중매의 동양화를 그리던 눈도 금새 그치고 ....


늘 혼자인 사과농부도 요즘 사과나무 전정 마무리중입니다.
사과나무 전정과 함께한 3월도 다지나가고 4월을 마중하게되네요.
차가운 눈속에서 아름다움을 더하는 "설중매" 처럼...
우리들도 어려움속에서 뭔가의 아름다움을 스스로 견디며 찿아야 될듯...


매화와 관련된 이야기중 펜펜의 나홀로산행님블로그로 한번 ...
매화에 얽힌 퇴계와 기생 두향이의 이야기




 

Posted by apple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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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oms.pe.kr BlogIcon 함차 2009.04.03 2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잎을 에워산..눈꽃..설중매..진정으로..
    선홍빛이..너무 예뻐요

    • Favicon of https://applesa.tistory.com BlogIcon applesa 2009.04.04 1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옛날엔 이 설중매 꽃을 보기위해서 방안 화분에서 키워 꽃피는 시기를 당겼다가
      눈 오는날 바깥에 내 놓았다는 억지이야기도 들은적이 있는데...즐거우신 주말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