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 박달령 (해발970m) - 경북 봉화군 물야면 오전리
"오전약수탕" 뒤쪽으로 2키로정도 가파르게 올라서면 박달령입니다.
참고로 봉화군 지역을 지나는 백두대간은
갈곶산- 선달산- 박달령- 옥돌봉- 도래기재- 구룡산- 신성봉- 부소봉으로 약 20km
▲ 강원도 영월과 경상도 봉화의 접경지 백두대간 박달령 주변의 안내도
▲ 해발970m에 위치한 백두대간 박달령 표석
▲ 백두대간 박달령 표석은 높이 4m, 폭 1.5m, 두께 1m, 무게 12톤 2006년 10월 18일 산림청에서 세웠네요^^*
▲ 구름이 넘나드는 백두대간의 박달령
▲ 백두대간의 박달령 산실령을 모신곳...
▲ 박달령에서 신선처럼 담소할수있는 조그마한 휴식처...
▲ 자욱한 운무속의 백두대간 등산로...
▲ 박달령에서 동쪽으론 옥석산,태백산으로....
▲ 박달령에서 서쪽으론 선달산,소백산으로 이어집니다.
한여름 무더위를 간담 서늘하게 식혀주는 박달령...
마치 으르렁하고 호랑이라도 툭튀어 나올느낌을 ....
"오전약수탕" 뒤쪽으로 2키로정도 가파르게 올라서면 박달령입니다.
참고로 봉화군 지역을 지나는 백두대간은
갈곶산- 선달산- 박달령- 옥돌봉- 도래기재- 구룡산- 신성봉- 부소봉으로 약 20km
▲ 강원도 영월과 경상도 봉화의 접경지 백두대간 박달령 주변의 안내도
▲ 해발970m에 위치한 백두대간 박달령 표석
▲ 백두대간 박달령 표석은 높이 4m, 폭 1.5m, 두께 1m, 무게 12톤 2006년 10월 18일 산림청에서 세웠네요^^*
▲ 구름이 넘나드는 백두대간의 박달령
▲ 백두대간의 박달령 산실령을 모신곳...
▲ 박달령에서 신선처럼 담소할수있는 조그마한 휴식처...
▲ 자욱한 운무속의 백두대간 등산로...
▲ 박달령에서 동쪽으론 옥석산,태백산으로....
▲ 박달령에서 서쪽으론 선달산,소백산으로 이어집니다.
한여름 무더위를 간담 서늘하게 식혀주는 박달령...
마치 으르렁하고 호랑이라도 툭튀어 나올느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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