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닥이로 담기 힘들어서 새둥지를튼 사과나무 아레에 아예 사다리를 놓아두고
새끼치는데 방해를 주지않기위해서 몇일만에 한번씩 새둥지를 찾아서 살펴본다.
지난 25일날에도 아직 알 상태로 어미새가 품고 있었지요^^*
알을품던 어미새는 가까이 접근한 농부의 인기척에 새둥지를 떠나고 알만 있었는데
다시 오일이지나고 찾았는데 어느새 많이 자랐어요^^* 똑닥이의 동영상으로....
꼼틀거리는 새끼들의 귀여운 모습이 ...천진난만한 모습이 ... 사랑스럽네요~~
이제 어미새가 물어주는 먹이를 먹으며 깃털이 좀더 자라면 둥지를 떠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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