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린이날이였는데...예전 같으면 아이들이 보채서
나들이도 가곤 하였겠지만 다 출타하고 없으니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과수원에서 사과나무 돌보는일로 하루의 대부분을 보낸다.
오늘은 풀섶에서 이루어지는 하트모양의 사랑고백을 보았네요~~
엄청 작아서 보일듯 말듯한 실잠자리가 그려낸 하트모양
위쪽이 수컷이고 ...암컷의 목을 잡고 마음을 열면 ....
암컷이 수컷의 가슴아레쪽 거기에 닿으면서 하트는 완성되는데...
이상태는 넘 좋아서 2시간도 더 간다는데 지켜보다 농사일땜시로 포기~~~
나들이도 가곤 하였겠지만 다 출타하고 없으니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과수원에서 사과나무 돌보는일로 하루의 대부분을 보낸다.
오늘은 풀섶에서 이루어지는 하트모양의 사랑고백을 보았네요~~
엄청 작아서 보일듯 말듯한 실잠자리가 그려낸 하트모양
위쪽이 수컷이고 ...암컷의 목을 잡고 마음을 열면 ....
암컷이 수컷의 가슴아레쪽 거기에 닿으면서 하트는 완성되는데...
이상태는 넘 좋아서 2시간도 더 간다는데 지켜보다 농사일땜시로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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