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접을 실시한 후에 접순에 새싹이 돋아나면 접순이 살아있다고 볼수있고
새로운 품종의 새싹이 잘 자라도록 애지중지 관리해야 한다.
고접한 접순에서 새싹이 나왔읍니다.
비닐로 동여맨 아렛부분은 일시적으로 나무의 수액이 몰리니
기존품종의 대목에서도 새순이 치밀고 나오는데 이 햇순은 빨리 제거하면
접순의 새순이 잘 자라는데 큰 도움을 줍나다.
기존의 대목 새순 제거한 모습...
고접이 양호하게 잘되어서 새순이 나옵니다.
접순에서 눈 트면서 바로 액화가 피었네요^^* 꽃눈으로 되었으니 꽃을 재빨리 제거 해주어야 합니다.
접순에서 새싹이 아주 약하게 나오는데.. 이때 대목의 더 크게 자란 새순을 재빨리 제거해주어야 합니다.
이작업이 늦어지면 이 접순은 도태될 확률이 크다고 볼수있읍니다.
고접한 부위는 반드시 아레위로 햇순이 나오는데 보통은 대목순이 더 잘 자라 자라는데...
손가락으로 건드리면 아주 쉽게 제거가 됩니다.
여기 접순에도 액화가 자리했네요 손톱으로 꼬집다시피해서 꽃만 퍼뜩 제거 합니다.
굵기가 대목과 비슷한 접수가 수액 이동이 쉬워 활착이 이렇게 빠릅니다.
벌써 융합조직으로 접된부분이 아주 잘 붙었군요^^*
가끔 나무껍질이 터지고 이 부위로 수액이 증발 되어서 접수가 잘 나오지 못하고 ....
사과도 이젠 제법 밤톨만 합니다.
기존 품종의 대목순 제거전...
대목순 제거후 ...
새로운 품종의 새싹이 잘 자라도록 애지중지 관리해야 한다.
고접한 접순에서 새싹이 나왔읍니다.
비닐로 동여맨 아렛부분은 일시적으로 나무의 수액이 몰리니
기존품종의 대목에서도 새순이 치밀고 나오는데 이 햇순은 빨리 제거하면
접순의 새순이 잘 자라는데 큰 도움을 줍나다.
기존의 대목 새순 제거한 모습...
고접이 양호하게 잘되어서 새순이 나옵니다.
접순에서 눈 트면서 바로 액화가 피었네요^^* 꽃눈으로 되었으니 꽃을 재빨리 제거 해주어야 합니다.
접순에서 새싹이 아주 약하게 나오는데.. 이때 대목의 더 크게 자란 새순을 재빨리 제거해주어야 합니다.
이작업이 늦어지면 이 접순은 도태될 확률이 크다고 볼수있읍니다.
고접한 부위는 반드시 아레위로 햇순이 나오는데 보통은 대목순이 더 잘 자라 자라는데...
손가락으로 건드리면 아주 쉽게 제거가 됩니다.
여기 접순에도 액화가 자리했네요 손톱으로 꼬집다시피해서 꽃만 퍼뜩 제거 합니다.
굵기가 대목과 비슷한 접수가 수액 이동이 쉬워 활착이 이렇게 빠릅니다.
벌써 융합조직으로 접된부분이 아주 잘 붙었군요^^*
가끔 나무껍질이 터지고 이 부위로 수액이 증발 되어서 접수가 잘 나오지 못하고 ....
사과도 이젠 제법 밤톨만 합니다.
기존 품종의 대목순 제거전...
대목순 제거후 ...
'봉화 해바라기사과 농부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과적과작업 마무리단계 / 봉화사과 해바라기농장 (0) | 2009.06.10 |
---|---|
일손돕기 사과적과 (0) | 2009.06.01 |
사과과수원 잡초관리 / 봉화사과 해바라기농장 (2) | 2009.05.27 |
알맞은 봄비로 순조로운 농촌의 사과과수원 (0) | 2009.05.23 |
백두대간에 내린 때맞은 봄비 (0) | 2009.0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