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일기예보에서 "폭서와 열대야" 란 겁을 먹어서 그런가?
얼마전 엄청난 폭우로 피해도 크고 많은 습기로 시달리다가
오늘은 산촌동네 하늘높이 뭉게구름도 올라가고...
더위를 예고하듯 뭉게구름도 올라가는데 웬 제비가...
매미의 사랑 노래도 넘쳐서 한적한 들녘의 소음으로...
저희 사과밭가에서 어미제비가 다자란 자식들 들판 비행훌련을 시키나?
저희농장 사과도 폭우를 견뎠으니 많이 자랐읍니다.
폭우전 깍은 풀도 제법자라고...빨간것은 내년을 위해서...
햇가지를 유인하여 내년도 사과열매 달릴자리 만드는 유인작업햇는데
작업이 늦어서 꽃눈이 다시 생장..(햇순부위)
여기처럼 딱 생장이 멈추면 내년도 사과 1개 추가...
일한댓가로 농부에게 주어집니다.
생각이 너무 비약했나요? 올해농사도 안 끝났는데...
하지만 사과나무가 원하니 아니지...? 농부의 욕심이니까?
달린것은 너트인데 4만여개 적과끝나고 일일이 다느라고 고생...
유인한 결과지 2차 생장 대충 점검하고 한낮인 지금 쉬는중...
오후늦어야 과수원에 갈것같네
얼마전 엄청난 폭우로 피해도 크고 많은 습기로 시달리다가
오늘은 산촌동네 하늘높이 뭉게구름도 올라가고...
더위를 예고하듯 뭉게구름도 올라가는데 웬 제비가...
매미의 사랑 노래도 넘쳐서 한적한 들녘의 소음으로...
저희 사과밭가에서 어미제비가 다자란 자식들 들판 비행훌련을 시키나?
저희농장 사과도 폭우를 견뎠으니 많이 자랐읍니다.
폭우전 깍은 풀도 제법자라고...빨간것은 내년을 위해서...
햇가지를 유인하여 내년도 사과열매 달릴자리 만드는 유인작업햇는데
작업이 늦어서 꽃눈이 다시 생장..(햇순부위)
여기처럼 딱 생장이 멈추면 내년도 사과 1개 추가...
일한댓가로 농부에게 주어집니다.
생각이 너무 비약했나요? 올해농사도 안 끝났는데...
하지만 사과나무가 원하니 아니지...? 농부의 욕심이니까?
달린것은 너트인데 4만여개 적과끝나고 일일이 다느라고 고생...
유인한 결과지 2차 생장 대충 점검하고 한낮인 지금 쉬는중...
오후늦어야 과수원에 갈것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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