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나무를 재배하면서 3월 사과농부의 일과는 전정작업을 하는데
4월을 마중하면 땅속의 사과나무뿌리에서 수관을타고
사과나무에 새로운 잎을키우고 꽃을피우기 위해서 수분의 이동이 왕성하여
가지를 자른 절단면에서 아파서 눈물을 흘리듯 수액이 흘러 내리는 경우도...
늦은봄엔 사과나무 가지를 자르면 이렇게 수액이 흘러요.
때때론 부란병으로 인해서 원기둥도 중간에 잘라야 할때도 있어요.
반드시 크게자른 가지의 면은 도포제를 바릅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껍질부에서 융합 조직으로 이렇게 아물어 갑니다.
이제 거의다 아물었는데...여름을 지나면서 올가을엔 ....
완전히 아물겠어요.
옆모습으로 엿볼까요?
4월을 마중하면 땅속의 사과나무뿌리에서 수관을타고
사과나무에 새로운 잎을키우고 꽃을피우기 위해서 수분의 이동이 왕성하여
가지를 자른 절단면에서 아파서 눈물을 흘리듯 수액이 흘러 내리는 경우도...
늦은봄엔 사과나무 가지를 자르면 이렇게 수액이 흘러요.
때때론 부란병으로 인해서 원기둥도 중간에 잘라야 할때도 있어요.
반드시 크게자른 가지의 면은 도포제를 바릅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껍질부에서 융합 조직으로 이렇게 아물어 갑니다.
이제 거의다 아물었는데...여름을 지나면서 올가을엔 ....
완전히 아물겠어요.
옆모습으로 엿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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